2살 아이 변기에 넣고 머리카락도 잘라…대전 유성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송치

2세 아동을 변기에 넣거나 머리카락을 임의로 자르는 등 아동학대를 한 대전 유성구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원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유성구 용산동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30대 교사 A씨에게만 아동학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피고소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