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봄?… 한겨울에 남부 한낮 19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15일 남부지방 곳곳에서 기상관측 이래 1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남 창원의 일최고기온은 19도를 기록했다. 이는 창원 지역 기상관측을 시작한 1985년 7월1일 이후 1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구도 이날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1907년 1월31일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