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약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잦아드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관련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방송은 친정부 시위가 열렸던 지난 12일부터 수도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작은 도시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는 있지만, 군 특수부대 등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상황이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