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꿈의 5000피’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4800선을 넘겼다.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는 4802.55에 거래 중이다. 이로써 코스피는 5000까지 100여 포인트만 남겨둔 셈이다. 코스닥은 3.64포인트(0.38%) 내린 947.52을 기록 중이다.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0.3원 오른 1470.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