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새로 출범할 정부의 수장 자리를 노리는 두 여성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미국이 마두로의 후계자로 지목한 델시 로드리게스(56) 임시 대통령과 노벨평화상 수상의 후광을 등에 업은 야권 연합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주인공이다. 1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영방송 VTV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