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참여 시민 200명 공개모집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산의 마음을 듣다, 울산 시민 200분을 모신다”고 적었다.’지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미팅 행사가 열리는 것은 광주(6월 25일), 대전(7월 4일), 부산(7월 25일), 강원(9월 12일), 대구(10월 24일), 경기북부(11월 14일), 충남(12월 5일)에 이어 여덟 번째다.이 대통령은 “지난 60년 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했다.이어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