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불이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마을 수백미터 앞부터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피어오르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32가구 4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불구불한 골목 지형 탓에 살수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