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저자세로 북한의 눈치를 본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별 이유도 없는 전쟁 불사는 잘못된 태도”라며 “평화가 경제이고 최고의 안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李대통령, 北에 저자세로 눈치봐”.. 野, 무인기 군경합동수사 지시 비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10일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의 무인기가 영공에 침범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이므로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국민의힘은 11일 조용술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무인기 침투 논란의 핵심은 북한 앞에서 자동 저자세가 되는 이재명 정권과 국군의 전투 준비 태세 실패”라고 비판했다. 이충형 대변인도 “이번 사건에 이렇게 저자세로 나서는 것은 북한 앞에 서면 작아지는 굴욕적인 대처”라면서 “국군통수권자까지 나서서 민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