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타 연행' 연극, 은평제일교회 각성하라"

[영상] 2025년 12월 2일 은평제일교회 '계엄전야제'에서 펼쳐진 '이재명 구타연행' 공연 15일 오후 심하보 목사가 이끄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은평갑·을 지역위원회가 규탄대회를 열었다.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손현보 목사의 세계로교회에 이어 보수 개신교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은평제일교회는 2025년 12월 2일 '계엄전야제'를 열어 죄수복을 입은 이재명 대통령을 구타하고 연행하는 내용의 연극을 선보였다. 최근 X(옛 트위터)의 '카운터스(극우추적단)' 계정이 이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사회자는 "우리의 바람 같다"라며 연극을 소개했고, 관객들은 이 대통령 역을 맡은 이가 맞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웃음을 터트렸다. 이 밖에도 이날 은평제일교회 강단에서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공연 등이 펼쳐졌고, 마지막은 '윤어게인'을 외치는 구호로 마무리됐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