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팬들에게 보낸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16일 다니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하지 못한 편지”라며 뉴진스의 팬 버니즈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올렸다.다니엘은 “버니즈, 잘 지내고 있지?”라며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어”라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는지… 정말 고마워, 사실 많이 보고 싶었어,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무리 말을 찾아도 내 진심을 다 담을 수가 없었어”라며 “너희의 사랑은 나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줬어, 용기를 잃었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줬고, 진짜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줬어, 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팬들이 곁에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야”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힘든 시간에도 함께 해주고, 믿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