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을 하던 군 장병들이 민가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주민들은 “우리 마을에 군인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면 비호대대 김득중 원사 등 장병 8명은 지난 7일 오후 강원 고성군 간성읍 광산2리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인근 민가가 화염에 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