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8%... 긍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16일 한국갤럽 1월 3주차 조사에서 58%로 나타났다. 전주 조사 대비 2%p 내린 결과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1%p 내린 32%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3%p 오른 10%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8382명, 응답률 11.9%)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어본 결과다(2점 척도, 재질문 1회).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지역·연령별로 보면 18·19세 포함 20대(12%p↓, 46%→34%, 부정평가 48%)를 제외하고 대다수 응답자들의 과반 이상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했다. 특히 영남·70대 이상·이념성향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영남·70대 이상·보수층 긍정평가 상승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