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역대 최악 '경북산불' 유발 실화자 2명, 징역형 집유 [사건수첩]

지난해 3월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2명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은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