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인공지능(AI) 발전 속도 얘기를 듣고 무서워했다.그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올라온 영상에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를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김 교수는 “지금 AI가 코딩을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판교에 있는 많은 회사가 신규 개발자를 채용하지 않는 상태”라고 말했다.그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자율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지금 인공지능이 어떤 기술력으로 되는지 100% 모른다”고 했다.홍진경이 “전 챗지피티(ChatGPT)한테 반말한다”고 하자 김 교수는 “혹시라도 나중에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할까봐 전 존댓말을 쓴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이젠 지능을 가진 기계가 등장해서 인간이 경쟁력이 없다”며 “인생 스토리가 가치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아마 20년 후엔 진경님 모습으로 만든 로봇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거다. 안 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김 교수는 “대한민국에는 연예계라는 콜로세움이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