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45)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들이 대표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외국인을 선임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마줄스 감독이 처음이다.약 20년간 지도 경력을 쌓은 그는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