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증정했다. 마차도는 15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200년 전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인 라파예트 장군이 베네수엘라 출신 남미의 독립 영웅 시몬 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