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인’ 명재완,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전직 교사 명재완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재판장 박진환)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영리 약취 및 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3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1심 이후에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