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3병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법정에서 사고 영상을 보며 오열한 가해자 측은 피해자 유족과 합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재판부는 오는 3월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