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반납…1473.6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16일 달러 강세와 저가 매수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다시 1470원 위로 상승했다.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에 10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였지만, 그 효과는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장보다 3.9원 오른 1473.6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