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6일 달러 강세와 저가 매수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다시 1470원 위로 상승했다. 전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에 10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였지만, 그 효과는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장보다 3.9원 오른 1473.6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