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5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단순 교통사고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보완 수사를 통해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종기)는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