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최장 170일 수사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출범하게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내란 공방’이 다시 불붙게 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