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 반년새 세번 '떡솜' 뭉쳐만든 빈집이 불씨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7월과 9월에 이어 이번까지 최근 반년 사이에 세 번째다. 전문가들은 빈집이 많고 단열재 등 가연성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