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입 주장에 대한 진상을 조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 1명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경찰청은 16일 TF에서는 민간인 용의자 1명을 출석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한국 발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이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30여 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