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로 오르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뜨겁다. 단순히 맛있단 점뿐만 아니라, 경기 불황 속에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청년들의 ‘작은 사치’ 트렌드가 두쫀쿠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두쫀쿠 열풍 시작은 연예인 구매 후기와 SNS 인증1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두쫀쿠의 재료인 피스타치오, 카다이프(중동식 면), 마시멜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개인 자영업자들이 두쫀쿠의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8000원에서 1만 원까지 육박하지만 두쫀쿠를 찾는 이들의 오픈런과 조기 품절은 이어지는 모습이다.두쫀쿠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뒤, 이를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싼 디저트다. 실제 두바이에서 판매되는 디저트는 아니지만,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졌다.유명 연예인들이 먹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 두쫀쿠 열풍이 시작됐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이즈나의 방지민, 엔믹스의 설윤 등이 두쫀쿠를 먹고 사진 등을 공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