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두쫀쿠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팽이버섯’이라는 이색 재료를 활용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판매돼 화제다.지난 12일 SNS에는 ‘언니의 추천으로 강릉의 한 카페에서 팽이버섯 두쫀쿠를 먹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눅눅한 식감일 것으로 예상하고 먹어봤는데 일반 두쫀쿠처럼 바삭하고 더 고소했다”며 “그냥 두쫀쿠보다 팽이버섯으로 만든 게 더 맛있었다”고 설명했다.후기를 접한 매장 주인은 SNS에 조리 영상을 올리며 “팽이버섯 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오븐에 두 번 구워 누룽지처럼 바삭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팽쫀쿠(팽이버섯 두바이쫀득쿠키)를 만들기 위해 팽이버섯 반묶음 정도가 들어가고, 익숙한 맛을 위해 카다이프도 함께 소량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팽이버섯을 재료로 사용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원래 일식 전공 교수다. 예전에 팽이버섯을 건조해 새우에 감아 기름을 최소로 사용해 튀기던 조리법이 있었는데 거기서 착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