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 바꾸는 국민의힘, 지난 1년간 ‘이 단어’ 가장 많이 썼다

계엄과 탄핵 정국을 맞은 국민의힘이 5년 4개월 만에 당명 교체에 나섰다. 본보의 논평 2,878건 전수 분석 결과, 차기 당명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는 ‘책임(1,999회)’과 ‘청년(751회)’으로 나타났다. 1987년 이후 7번째인 이번 개명이 보수 본류의 가치 회복과 실용적 세대 확장을 담아낼 진정한 쇄신안이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