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1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0㎞ 지점에서 통근버스가 승용차·SUV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수습으로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앞서 이날 오전 8시 38분쯤 예천군 예천읍에서도 승용차 1대가 SUV와 또 다른 승용차 등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상주·예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