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맛 이상하더라니”…20대女 시신 숨긴 채 일주일 넘게 영업한 사장

일본 홋카이도에서 지난 연말 실종된 20대 여성 간호사가 한 술집 벽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인은 이 술집의 사장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시신을 벽에 은닉한 상태로 일주일 넘게 태연히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일본 TBS NEWS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홋카이도 히다카초의 한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간호사 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