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다. 교육·자녀·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정착 과정에서 실제로 어려움이 큰 취업역량 강화, 자녀 교육비 부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교육수강료 지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