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동환 기자 =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채널A는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A씨 인터뷰를 보도했다. 30대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소개했다. A씨는 이날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준 지인 B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외관과 위장색, 무늬가 자신이 개량하고 칠한 것과 일치한다면서 관련 증거를 제시했다. 무인기 촬영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