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예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6일 하루 3만 25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6일째 지켜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8908명이다.지난해 12월 31일에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만약의 우리’의 뒤는 ‘아바타: 불과 재’가 이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날 3만 2556명과 극장에서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623만 4360명이다.‘하트맨’은 2만 2013명으로 3위, ‘신의악단’은 1만 9528명으로 4위, ‘주토피아2’는 1만 4120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7만 3043명, 34만 581명, 838만 1692명이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