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5명, 장난하나?” 유럽 그린란드 파병 조롱한 이탈리아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압박이 점점 더 거세지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런데 영국, 프랑스, 독일과 더불어 유럽 ‘빅4’로 불리는 이탈리아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수 관계’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