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이 11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옛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이다. 이날 오전 9시 49분쯤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