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렸다” 대학원생, 尹 대통령실+무인기 제작사 이사 근무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30대 남성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이 남성은 16일 채널A와 인터뷰를 자청하며 자신을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소개했는데, 윤석열 정부 당시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상공 침투’에 대응할 목적에서 설립된 무인기 설계‧제작 업체의 이사로 근무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17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이 30대 남성 오모 씨는 모 대학교에서 기계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으며, 2015년부터 보수 성향 단체 ‘한국대학생포럼’에서 활동했다. 2018년에는 이 단체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