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상징’된 연두색 번호판 늘었다…‘법인명 표시’ 의견도

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고가 수입 법인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연두색 번호판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제도로 탄생했다. 제도 도입 초기 연두색 번호판이 규제와 단속의 상징으로 인식됐지만 시간이 지나며 거부감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