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하면서 5000쪽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들고나와 논란을 일으킨 백해룡 경정이 그에 앞서 경찰청 등에 공문을 보내고 검찰에도 협조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백 경정은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파견 종료일을 앞두고) 마약 게이트 사건기록 유지·보관, 수사 지속 여부와 관련해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