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은 마음이 정한다” ‘최강 저널리스트’의 언론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씨가 편향된 방송을 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2022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지막 방송에서 그는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하다. 그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편향성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기 바쁜 기성 언론의 모순을 생각하면 이러한 김씨 발언은 오히려 속이 시원해 보이기도 했다.3년이 지난 지금, 김씨의 언론관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방송에서 김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지명을 옹호하며 자신의 입장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