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하는 교회 연극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고 나섰다.은평제일교회가 지난해 12월2일 ‘계엄 전야제’라는 행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모욕하는 연극을 한 사실을 극우추적단 카운터스가 공개해 논란이 됐다. 연극 영상을 보면 곤봉을 든 인물들이 죄수복 차림의 이재명 전 대통령의 가면을 쓴 인을물 발로 차고 무릎을 꿇린 다음 굴욕적인 사죄를 받아내는 내용이다.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은평갑·을 지역위원회는 규탄대회를 열고 반발했다. 서울 은평구를 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