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백호(75)가 건강 악화로 15㎏이나 빠졌다. 최백호는 17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투병했다고 고백했다. 결핵균을 제외한 항산균에 의해 발생하는 폐 질환이다. "건강이 좀 안 좋았다"며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이 발견, 체중이 15㎏이나 빠졌다. 원래 70㎏이었는데 지금은 55㎏밖에 안 된다"고 털어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