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PC·자동차 다 오른다…반도체 폭등 여파

[앵커] AI 붐으로 수요가 폭발하면서 올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은 핵심 부품 가격이 상승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S26 시리즈. 지난 3년 간 원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했는데, 올해에는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스마트폰 원가의 약 20%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