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논란이 된 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째 반쪽 운행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애초 안전조치를 끝내고 이달부터 전구간 운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9월 18일 야심차게 출발한 한강버스. 운항 사흘 만에 탑승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고장 탓에 열흘 만에 승객 없는 시범 운항으로 전환했고, 34일 만에 운항을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