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환노출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최근 치솟는 원·달러 환율의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외환시장의 환율 변동성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달러자산 환노출 비중이 상당히 큰 국가로 분류됐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