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숀 펜(65)이 35세 연하의 여자친구인 발레리아 니코브(30)와 함께 로스앤젤레스(LA)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지난해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하며 관계를 공식화한 이후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 등에 따르면 숀 펜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주산타모니카에서 니코브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은 손을 꼭 잡고 있었고 흰색과 검은색 의상으로 ‘커플룩’을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니코브는 다른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숀 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들은 35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뽐냈다. 펜은 흰색 셔츠에 푸른빛 재킷, 검은색 바지에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니코브는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 위에 검은색 코트를 입었으며, 검은색 슬랙스와 운동화를 착용했다. 또 시크한 매력의 선글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