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35.6% 줄었는데 ‘다문화’ 4.3배, 특수학급 1.8배 증가…교육재정 수요, 오히려 늘었다

학령인구가 최근 20년 동안 3분의 1 이상 줄어들었으나 추가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간한 ‘새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과제: 교육의 지속성과 적정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학생 수는 501만5000명이었다. 이는 20년 전인 2005년(779만6000명)대비 35.6%가 감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