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제정 ‘부모의 날’은 한학자 총재의 공로다 [종교칼럼]

19일이면 한학자 총재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 120일을 맞는다. 음력 정월생이니, 한 달 뒤에는 84회 생신이 다가온다. 세계적 여성 종교지도자로서 평생을 공적 영역에 헌신해 온 인물에게 지금 흐르는 시간은 지나치게 가혹하다. 특히 그의 삶이 무엇을 위해 쓰여 왔는지를 돌아볼 때, 지금의 상황은 우리 사회가 한 인물을 어떻게 기억하고 평가해야 하는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