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칭찬한 것으로 전해진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경찰청이 16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 소속 허정훈 경감 등 102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18일 나타났다.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홈페이지를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공공기관 10곳을 찾아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만 원을 받게 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유튜버 김어준 씨의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허 경감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 받고 “이건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 텐데, 담당 공무원의 아이디어일 테니 찾아서 포상이라도 좀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경찰청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게 파격 포상을 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신설했고 허 경감의 성과 등 31건을 선정했다. 이 대통령은 허 경감이 포상받게 됐다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