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2주 만에 손댔다” 7년 공들인 경리과장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입사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10월 말 강원 원주의 한 회사에 경리과장으로 입사한 A씨는 운영 자금을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