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로 수천명 사망, 트럼프 탓”… 미국 “하메네이는 병든 지도자”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으로 중동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말로 먼저 충돌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상자 속출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교체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