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격에 우크라 민간인 피해 속출…20대 여성 사망

우크라이나 주거지역을 겨냥한 러시아 드론 공격이 계속되면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어젯밤 200대가 넘는 공격용 드론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미·하르키우·자포리자·오데사 등 우크라이나의 주요 지역 대부분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