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현 상황에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징계 자체는 '정치 보복'이라며 날을 세웠는데요, 당내 반응은 엇갈립니다. 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징계 직후 "제명은 또다른 계엄"이라며 반발했는데, 닷새 만에 "송구한 마음"이라며...